<정림학생 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대상" 수상

- 건축학과 이광훈(2011), 허성민(2013), 류채린(2014) -

 

 

 

 

1.작품명: 퍼지는 마을: 경계 흐리기

2. 수상: 대상

3. 참여 학생: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이광훈(2011), 허성민(2013), 류채린(2014)

4. 지도 교수: 김영재 교수

5. 공모전명: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주최: 정림건축문화재단

공모전 홈페이지: http://award.junglim.org/2018/about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우리 동네 청와대 OUR VILLAGE, CHEONG WA DAE’를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총 289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1차 과제 시나리오(251팀)와 2차 과제 상세계획안(139팀)의 점수를 합산하여 공개심사 진출 12팀을 선정했습니다. 공개심사 진출팀의 발표와 심사위원 참가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상 5팀과 입선 7팀이 결정되었습니다. 심사는 최춘웅(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영민(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세훈(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세 명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학생들 이광훈(11), 허성민(13), 류채린(14)로 구성된 팀은 ' 퍼지는 마을: 경계 흐리기' 작품을 통해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래는 작품 설명문 중 일부입니다.

'현재의 청와대 일대는 한국 근현대 정치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상징적인 지역이다. 역사의 흔적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은 점점 확장되어 도시 전체의 풍경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크고 작은 도시 속의 전략들을 총 네 가지의 시간적 단계별로 나누어 제안한다. 단계적인 전략은 앞으로 한국 정치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이 전략들은 지난 세월 동안 청와대 내부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에 자리 잡아온 수많은 경계들을 해소하는 작업이다.  경계가 사라지고 국민들의 삶과 도시 속에 청와대가 스며들 때, 진정한 우리 동네 청와대의 풍경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것이다.'